2월 8일 뉴스레터 - [기사 큐레이션] 넷플릭스 멈칫하는 사이… 후발 OTT 맹추격 4분기 신규가입 828만명 그쳐 기대이하 실적에 주가도 폭락 디즈니+·HBO맥스 등 급성장 경쟁자들 글로벌 확장이 원인 글로벌 OTT(온라인동영상서비스)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. 1위 사업자로 꼽히는 n.news.naver.com 넷플릭스, 구독료 기습 인상…프리미엄 월 1만7000원 넷플릭스, 구독료 기습 인상…프리미엄 월 1만7000원, 스탠다드 요금제는 월 1만3500원으로 인상 "망사용료 법안 통과 대비안 아냐" www.hankyung.com "소문난 잔치" 디즈니+·스포티파이…韓서 힘못쓰는 글로벌 강자들, 왜?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.news1.kr ‘킬러 콘텐츠’로 꿈틀대는 토종 OTT - 시사저널 이제 한국 OTT 시장.. 2022. 2. 7. 이전 1 다음